홍콩.호주 시드니(2018.10.16)
블루마운틴국립공원 (1)
타히티
2018. 10. 25. 23:28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며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약 1000m대의 산맥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이 햇빛에 반사되어 푸른빛으로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 유산으로 등록.
세자매의 전설이 있는 세자매 봉 등 전망대에서 자연경관 관람
- 보드 워크 - 호주 특유의 원시림을 감상하며 즐기는 산책로
- 시닉 레일웨이 - 52도 경사로 세계에서 가장 심한경사를 이루고 있고
250m의 가파른 절벽을 오르내리는 관광 열차
- 시닉 케이블웨이 - 제미슨계곡 545m의 가파른 경사를 따라 호주 최대 케이블카 탑승(정원 84명)
- 시닉 스카이웨이 : 절벽을 가로질러 협곡사이를 이동하는 케이블로 300m 발 아래로 보이는 짜릿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