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특이한 도시의 모습을 지닌 베네치아(베니스). "물의도시"라는 별칭을 가진 베네치아는 120개 이상의 섬과 400개 이상의 다리로 이루어져 있다. 중세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던 해양왕국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문화관광산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베네치아로 들어가는 선착장
↓베네치아의 좁은 운하사이는 보트나 곤돌라로 주로 이동 한다.
↓싼 마르꼬 광장에 있는 싼 마르꼬 성당
로마네스크 양식과 비잔틴 양식이 복합된 건축양식.
싼 마르꼬 광장은 16~18세기에 지어진 으로 베네치아의 중요한 행정관청과 나폴레옹의 집무실로 사용되던 곳이다.
↓곤돌라 선착장
베네치아의 좁은운하를 다녀야 하기 때문에 길고 날씬한 모양으로 발달한 곤돌라는 이 도시의 상질물.
노를젓는 사람은 곤돌리에라고 부르는데 자격시험이 무척 엄격하다고 한다.한배에 보통 5~6명정도 탑승.
1인당 15유로정도.
'유럽여행(201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퓌센(독일) 노이슈반스타인성 (0) | 2011.06.30 |
---|---|
인스부르크(오스트리아) (0) | 2011.06.30 |
피렌체 (0) | 2011.06.30 |
폼페이유적지 (0) | 2011.06.30 |
폼페이>나폴리>쏘렌토 (0) | 2011.06.13 |